톤쇼우 부산대 본점

 
 


★바쁘신 분들을 위한 본론 ★

웨이팅 : 오픈런 하면 상당히 널럴함!

주차 : 가게 인근 골목 주차 혹은 부산대역 공영 주차장(유료) 추천!

부산대 남측 & 북측 공영주차장 모두 위치 나쁘지 않고 골목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 걱정 없음! 도보 약 10분 거리!

 
짝꿍이 톤쇼우 돈카츠를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하루 날잡고 방문해 본
"톤쇼우 부산대점"
부산대역 도착 시간이 약 10시 10분~20분정도
부산대역 북측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서 도보로 톤쇼우까지 걸어갔다.
이미 어느 정도 대기줄이 있었는데 5팀 내외라서 이미 안전빵!
 

 

줄을 좀 서고 있자니 10시 30분 쯤부터 현장 웨이팅 스타트!
미리 메뉴를 선택하고 웨이팅을 걸어놓으면 직원이 11시까지 다시 가게에 오라고 한다.
우리는 걸어오면서 지나쳤던 길 중에 관심있었던 가게에 갈까 하다가
30분 가량밖에 남지 않은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커피를 테이크아웃 해서 톤쇼우 앞 아직 영업 시작하지 않은 가게 앞에 앉아서 기다렸다.
톤쇼우 바로 맞은편에 목 좋게 카페가 하나 있어서 차라리 거기서 기다리는게 어쩌면 나을지도?
그 카페에 있는 분들 모두 톤쇼우만 쳐다보는 걸 보니 다 웨이팅 하는 사람인가 싶었다 ㅎㅎ

 

독특한 테이블 모양
다양한 소-스들, 유자 드레싱은 뚜껑이 좀 헷갈리게 생겨서 어떻게 여는건지 안내문이 따로 비치되어 있었다ㅋㅋ
돈카츠 소스는 직접 이렇게 덜어서 먹으면 된다!

 
여러 소스가 있었는데 김치 시즈닝은 그냥 신기한 맛에 찍먹만 해봤고(그냥 김치 고춧가루 맛)
유자 드레싱은 맛없없(유자 좋아함)
돈까스 소스는 특별할 건 없는 맛
말돈 소금은 입자가 좀 신기하게 생긴 소금
레몬 코쇼가 신기했고 돈카츠 찍어 먹으니 넘 맛있고 좋았다. 제일 맛있게 먹은 소스
 

튀긴 고기에 생맥주가 빠질 수가 있을까요~ 짝꿍 생맥 한 잔 추가!

 

드디어 선수 등장!

 

 
메뉴 1. 버스셔K 로스카츠(15500원) ; 밥 포함
개인적으로는 좀 더 기름기 많고 두툼한 지방의 고기 부위를 선호하는데(돼지 비계 개 좋아함)
대표메뉴 로스카츠는 비계가 아주 많다고 하기는 어렵고 살코기 위주!
그러나 첫입이 바삭하고 육질이 부드러움!
살코기 좋아하시면 로스카츠 추천~
 

 

메뉴 2. 버크셔K 특 로스카츠(한정판메, 18500원) ; 밥 포함
짝꿍이 시킨 특 로스카츠, 이거야 말로 내가 좋아하는 비계 두툼하고 약간 씹는 맛이 있는 맛!
입맛이 담백하고 같은 맛에 잘 물려하는 짝꿍은 중간쯤 먹다 버거워해서
나랑 메뉴 바꿈ㅎㅎ 개이득 히히
돈카츠 메뉴는 양배추 리필 다 해주기 때문에 상큼한 유자 드레싱 뿌려서 중간중간 김치랑 같이 냠냠 같이 먹으면 졸맛탱이었다!

 

 

메뉴 3. 카레(3000원)
나는 별로 입에 안맞았음, 좀 짠맛
짝꿍은 맛있어서 남은 밥 카레에 비벼 먹었음ㅎㅎ
남은 돈카츠 다 내꺼 개이득

 

 
메뉴4. 새우튀김 1pc(3000원)
돈카츠 맛있는 집은 튀김을 잘하지
아주 크거나 한 건 아닌데 간 김에 이것저것 먹어보려면 하나쯤 사이드로 먹어볼 맛
같이 주는 저 소스가 맛있었다!
 


 
나는 다음에 또 가라고 하면 갈 것 같은데
남바완인가 하면
"?"
할 것 같음.
역시 맛집은 집 가깝고 접근성 좋은 곳이 짱이기 때문에
우리집 근처에도 배달까지 해주는 돈까스집 짱 많고여
일찍 가야되고 웨이팅 기다려야되고 복잡해서 고민 좀 하다 배달 시켜 먹을듯......
 
짝꿍은 맛 한 번 봤으니까 이제 됐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양 많고 느끼하다고 중간에 먹다 계속 물려했었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